사유리, 빅보이 아들 젠 꼭 안고 찰칵..박은지도 인정한 깜찍함 [SNS★컷]

박정민 2021. 1. 24.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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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과 보낸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 속 사유리는 품에 젠을 꼭 안고 있는 모습.

젠을 소중하게 안고 있는 엄마 사유리의 뒷모습이 뭉클함을 자아냈다.

사유리는 또 다른 게시글을 통해 젠의 영상을 공개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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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과 보낸 일상을 공유했다.

사유리는 1월 24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With my BB #BigBo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사유리는 품에 젠을 꼭 안고 있는 모습. 젠을 소중하게 안고 있는 엄마 사유리의 뒷모습이 뭉클함을 자아냈다.

사유리는 또 다른 게시글을 통해 젠의 영상을 공개하기도. 영상 속 사유리는 젠의 볼을 만지작거리고 있다. 귀여운 볼살과 커다란 눈이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완성했다.

해당 영상을 본 박은지는 "아이고 우리 젠이"라고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사유리는 일본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인공수정 임신에 성공했다. 이후 지난해 11월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사유리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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