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2명 확진..군산 미공군·방글라데시 입국자

강명수 2021. 1. 24.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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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24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군산 미 공군부대 장병 1명과 방글라데시에서 입국한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미 공군부대 확진자는 지난 21일 검체 검사 후 23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방글라데시에서 지난 22일 입국한 전북 1013번 확진자는 23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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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전북=뉴시스] 강명수 기자 = 전북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24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군산 미 공군부대 장병 1명과 방글라데시에서 입국한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미 공군부대 장병은 전북 1012번, 방글라데시 입국자는 전북 1013번으로 분류됐다.

미 공군부대 확진자는 지난 21일 검체 검사 후 23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오산 미 공군병원에 입원 조치된다.

방글라데시에서 지난 22일 입국한 전북 1013번 확진자는 23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smist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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