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무한대' 샤이니 민호, 옷값만 295만 원 플렉스(악마는)

박정민 2021. 1. 2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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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샤이니 민호가 제대로 플렉스 했다.

영상 속 샤이니 민호는 다양한 스타일에 도전하고 싶다며 마음에 들면 예산은 상관없다고 밝혔다.

만족감을 드러낸 민호는 총 아이템 26개, 295만 원을 상회하는 금액을 지출해 눈길을 끌었다.

민호는 "코트가 제일 마음에 든다. 저한테 잘 맞는 것 같다. 정남이 형 스타일을 배워보고 싶었다. 이쁜 옷을 잘 골라주셔서 자주 많이 입고 다니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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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그룹 샤이니 민호가 제대로 플렉스 했다.

유튜브 '채널 십오야'에는 1월 23일 tvN '악마는 정남이를 입는다' 7번째 에피소드 풀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샤이니 민호는 다양한 스타일에 도전하고 싶다며 마음에 들면 예산은 상관없다고 밝혔다.

이날 민호는 배정남 코치 아래 코트, 바지 등 다양한 착장을 입어보며 열정 쇼퍼 면모를 뽐냈다. 만족감을 드러낸 민호는 총 아이템 26개, 295만 원을 상회하는 금액을 지출해 눈길을 끌었다.

민호는 "코트가 제일 마음에 든다. 저한테 잘 맞는 것 같다. 정남이 형 스타일을 배워보고 싶었다. 이쁜 옷을 잘 골라주셔서 자주 많이 입고 다니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십오야'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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