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럭셔리 오픈카 타고 드라이브 "거의 봄날씨♥" [SNS★컷]

석재현 2021. 1. 24. 15: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서현이 근황을 공개했다.

1월 23일 서현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거의 봄날씨 good vibes"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현은 럭셔리 오픈카를 운전하고 있는 모습.

서현은 지난해 11월 종영한 JTBC 드라마 '사생활'에 출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석재현 기자]

가수 겸 배우 서현이 근황을 공개했다.

1월 23일 서현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거의 봄날씨 good vibes"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현은 럭셔리 오픈카를 운전하고 있는 모습. 운전하면서 미소 짓고 있는 서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그는 "촬영 전후엔 마스크를 착용했습니다"고 덧붙이며 촬영 중 사진임을 설명했다.

이를 본 배우 태원석은 "운전대가 내 사이즈인데?"라고 댓글을 남겨 웃음을 유발했다.

서현은 지난해 11월 종영한 JTBC 드라마 '사생활'에 출연했다. (사진=서현 인스타그램)

뉴스엔 석재현 jhyun@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