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주원, '센스X노래X댄스' 다 잡은 예능 치트키 [간밤TV]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2021. 1. 24. 15:0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경향]

JTBC 제공.


배우 주원이 다채로운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채웠다.

지난 23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아형예고 뮤지컬부로 주원이 출격해 종횡무진 활약하며 꿀잼 포텐을 터트렸다.

이날 방송에서 주원은 첫 등장부터 강렬한 카리스마와 함께 문을 열고 들어와 좌중을 집중시켰다. 이어 주원은 뮤지컬 ‘고스트’의 넘버 중 하나인 ‘Here right now’를 부르며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매너로 보는 이들을 흠뻑 빠져들게 했다.

그런가 하면 주원은 이수근과 있었던 일화를 공개하며 앞전과는 또 다른 순수한 매력을 발산해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했다. 또한, 장점 중 하나인 레몬 먹기를 직접 보여주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마치 달콤한 과일을 먹듯 표정 변화 하나 없이 평온함 그 자체였다.

2교시 뮤지컬부 주인공 선발 테스트 게임에선 퀴즈에 알맞은 점토 제작으로 남다른 센스를 발휘했다. 더불어 주원은 개인전 게임인 돌발 음악 퀴즈에서 적극적인 자세로 점수 사냥에 나섰다. 무엇보다 노래에 맞춰 흥겹게 춤을 추는 것은 물론 열정적인 모습으로 점수 획득에 나서는 등 승기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브라운관에 유쾌함을 안겼다.

주원은 노래면 노래, 토크면 토크, 게임이면 게임 모든 분야에서 열의를 내비치며 안방극장에 ‘주원앓이’를 유발했다. 더욱이 꾸밈없는 주원이 방송의 재미를 한층 더 배가시켰다.

이렇듯 주원은 풍부한 리액션부터 재빠른 상황 판단으로 선사한 티키타카 케미, 재치 있는 입담까지 적재적소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주말 밤을 밝게 빛냈다.

주원은 뮤지컬 ‘고스트’의 주인공 샘 위트 역으로 무대 위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