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 다이어트 전 최후의 만찬 "촬영 끝나고 체중 훅 늘어, 몸은 거짓말 안 해"

박정민 2021. 1. 2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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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선이 다이어트 전 마지막 만찬을 즐겼다.

유선은 1월 24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오늘까지만 먹고 싶은 거 맘껏~ 촬영 끝나고 금방 체중이 훅~늘었어요ㅎㅎ 역시 몸은 거짓말을 안 해요^^ 열심히 집밥 만들어 먹고 늘어지게 자고 간식 먹고 했더니 내일부턴 생활의 리듬을 다시 찾아야겠어요! 운동도 다시 시작!! 주말이니까.. 가족과 맛난 식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다이어트 전 식사를 즐기고 있는 유선의 모습이 공감을 불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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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유선이 다이어트 전 마지막 만찬을 즐겼다.

유선은 1월 24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오늘까지만 먹고 싶은 거 맘껏~ 촬영 끝나고 금방 체중이 훅~늘었어요ㅎㅎ 역시 몸은 거짓말을 안 해요^^ 열심히 집밥 만들어 먹고 늘어지게 자고 간식 먹고 했더니 내일부턴 생활의 리듬을 다시 찾아야겠어요! 운동도 다시 시작!! 주말이니까.. 가족과 맛난 식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파스타랑피자 #신랑최애음식중하나 #살찔땐항상같이찌네유 #운동좀하자"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유선이 가족과 즐긴 파스타, 피자 등 음식이 담겨있다. 다이어트 전 식사를 즐기고 있는 유선의 모습이 공감을 불러왔다.

한편 유선은 JTBC 드라마 '허쉬'에 출연 중이다.

(사진=유선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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