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서울시민 안심일자리사업 전문인력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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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다음 달 4일까지 서울시민 안심일자리 직업상담사 1명을 추가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시민 안심일자리 직업상담사는 저소득층의 잠재적 구직수요를 발굴하고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창구 등을 운영한다.
채용된 직업상담사는 다음 달 17일부터 오는 6월30일까지 G밸리 기업지원센터 내 일자리센터에서 근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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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다음 달 4일까지 서울시민 안심일자리 직업상담사 1명을 추가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시민 안심일자리 직업상담사는 저소득층의 잠재적 구직수요를 발굴하고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창구 등을 운영한다.
자격 요건은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직 근로자다. 직업상담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어야 하며 신청자 본인 및 배우자 등 가족합산재산이 2억원 이하여야 한다.
채용된 직업상담사는 다음 달 17일부터 오는 6월30일까지 G밸리 기업지원센터 내 일자리센터에서 근무하게 된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 5일 근무하며 간식비 5000원 포함 총 7만8000원의 입급을 지급받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다음 달 4일까지 금천구청 홈페이지(www.geumcheon.go.kr)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구비서류와 함께 금천구청 일자리창출과로 직접 접수하면 된다.
구는 다음 달 8일 서류심사를 거쳐 16일 최종합격자를 발표 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일자리창출과(02-2627-204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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