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처분한 산란계 1천만마리↑..달걀 산지가격 46% 급둥

강민지 입력 2021. 1. 24.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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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살처분한 산란계 수가 1천만마리를 넘어서며, 지난 22일 특란 10개 산지 가격은 1천697원으로 평년(2016∼2020년) 1월 대비 43.6%, 지난해 1월 대비 45.8% 급등했다.

사진은 24일 서울의 한 마트 진열된 달걀. 2021.1.24

mj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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