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코로나 19자 확진자 2명 추가..지역 누적 915명

김재식 기자 2021. 1. 24.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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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로써 울산시 코로나 19 누적자수는 915명이다.

24일 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2명인 914번(50대·여)과 915번(20)은 지난 9일 확진된 809번의 가족이다.

이들은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를 받았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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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 발생한지 1년째 되는 날인 지난 20일 방호복을 착용한 울산대병원 의료진들이 환자를 돌보기 위해 특수(음압)중환자실로 들어서고 있다. 2021.1.20/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울산=뉴스1) 김재식 기자 = 울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로써 울산시 코로나 19 누적자수는 915명이다.

24일 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2명인 914번(50대·여)과 915번(20)은 지난 9일 확진된 809번의 가족이다.

이들은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를 받았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확진자들의 자가격리 장소에 대해 집중 방역을 실시했다.

jourl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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