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달걀 산지가격 전년 대비 45.8% 급등

박민석 2021. 1. 24.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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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민석 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를 이유로 살처분한 산란계 수가 1천만마리를 넘어선 24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농수산물시장의 한 달걀 가게에 달걀이 진열돼 있다. 지난 22일 특란의 산지 가격은 10개당 1천697원으로 평년(2016∼2020년) 1월에 비해 43.6%, 지난해 1월에 비해 45.8% 상승했다. 2021.01.24. ms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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