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T 연구팀, 섬유형 전자소자 개발

이주영 입력 2021. 1. 24. 12:0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24일 차세대 반도체연구소 이현정·임정아 박사팀이 탄소나노튜브(CNT) 전극을 잉크젯 프린터로 인쇄한 다음 그 위에 반도체가 코팅된 전극 실을 굴리는 방법으로 CNT 전극구조가 섬유에 말려져 있는 섬유형 전자소자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연구진이 개발한 섬유형 소자 구현을 위한 탄소나노튜브(CNT) 전극 전사 공정(a)과 이 기술을 이용해 원하는 크기의 전극이 실을 감싸서 전사된 사진(b). 2021.1.24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 김새롬, '그알' 정인이 편 관련 실언에 "경솔함 반성"
☞ 골프 치던 남성, 공중서 떨어진 나뭇가지 맞아…
☞ "BTS 불러주세요"…통신재벌에 호소하는 멕시코 팬들
☞ 헬멧 쓴 채 CCTV 향해 '팔 하트'…철없는 10대 도둑들
☞ 주식 등 430억 사기 치고 해외 호화생활…징역 15년
☞ 美유명토크쇼 진행자 래리 킹 87세 사망… "코로나로 입원"
☞ 명품 두른 17세 소녀, 푸틴의 숨겨진 딸?
☞ 손상된 백신약병 빼내 가족 먼저 맞힌 의사 결국…
☞ "밀폐용기 패킹만 찢어져도 새 뚜껑 사야"…따로 안파는 이유는?
☞ 편의점서 동물 띠 새긴 30만원대 위스키 동났다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