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규 확진 133명..17일째 100명대

유영규 기자 2021. 1. 24.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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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어제(23일) 하루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3명 나왔습니다.

서울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7일부터 23일까지 191→188→187→141→167→152→134→127→156→145→132→101→143→125→115→127→133명 등 17일 연속으로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어제(23일) 신규 확진자 중 해외 유입 케이스는 6명이고 나머지 127명은 국내 발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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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어제(23일) 하루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3명 나왔습니다.

서울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7일부터 23일까지 191→188→187→141→167→152→134→127→156→145→132→101→143→125→115→127→133명 등 17일 연속으로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어제(23일) 신규 확진자 중 해외 유입 케이스는 6명이고 나머지 127명은 국내 발생이었습니다.

이 중 27명은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익명검사를 받고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297명으로, 24시간 만에 3명이 추가로 집계됐습니다.

서울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인원을 검사 날짜별로 보면 21일 2만253명, 22일 2만5천472명이었다가 토요일인 23일에는 1만3천898명으로 크게 줄었습니다.

유영규 기자ykyou@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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