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섬유 공장서 불..1억3600만원 피해

조성현 2021. 1. 24.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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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뉴시스] 조성현 기자 = 12일 오후 7시13분께 충북 옥천군 옥천읍 한 섬유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옥천소방서 제공) 2021.01.24. photo@newsis.com


[옥천=뉴시스] 조성현 기자 = 23일 오후 7시13분께 충북 옥천군 옥천읍 한 섬유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소방서 추산 177.51㎡를 태워 소방서 추산 1억36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40여분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sh012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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