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하윤 "'트롯 전국체전' 통해 큰 사랑 받아..즐거웠고 행복" 소감[스타IN★]

이정호 기자 2021. 1. 24. 10: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트롯 전국체전'에서 아쉽게 탈락한 설하윤이 소감을 전했다.

설하윤은 24일 인스타그램에 "지금까지 지켜봐주셔서, 과분한 관심 보내주셔서 그저 감사합니다. 재하야 누나랑 멋진 무대 함께 해줘서 고마워"라고 탈락 심경을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이정호 기자]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트롯 전국체전'에서 아쉽게 탈락한 설하윤이 소감을 전했다.

설하윤은 24일 인스타그램에 "지금까지 지켜봐주셔서, 과분한 관심 보내주셔서 그저 감사합니다. 재하야 누나랑 멋진 무대 함께 해줘서 고마워"라고 탈락 심경을 전했다.

설하윤은 제작진 덕분어 더욱 더 행복하게 노래를 할 수 있었다고 강조하며 "이렇게 많은 대선배님들 앞에서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기회가 언제 이렇게 있을까 싶다. 너무 즐거웠고 행복했다. 성장한 만큼 더욱 더 좋은 모습으로 다시 만나길 바란다"고 덧붙었다.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트롯 전국체전에서는 4라운드 지역 대통합 듀엣 미션이 펼쳐졌다. 이날 설하윤은 재하와 '서글픈 사이'라는 팀을 이뤄 백설희의 '봄날은 간다'를 선보였지만 설하윤은 아쉽게 탈락했다.

[관련기사]☞ 아이돌 좋다던 51세 박소현, 결혼 발표..상대는? 유명 연예인, 주식으로 날린 돈 얼만지 보니 '충격' '강제 출국' 에이미, 후덕해진 모습..韓 5년만 이무송, 28년만에 노사연에 졸혼 제안 "마지막" 미스맥심 김나정, 파격 란제리 뒤태..후끈 '핫보디'
이정호 기자 direct119@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