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양미라 아들 서호, 생후 235일에 뽀뽀하는 위엄[Oh!마이 Baby]

김보라 2021. 1. 24.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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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양미라가 아들의 일상을 전해 눈길을 끈다.

그도 그럴 것이 생후 235일된 첫 아들이 원숭이 인형에 뽀뽀를 하고 있기 때문.

엄마의 이목구비를 똑닮은 아들 서호의 해맑은 얼굴이 보는 이들에게도 미소를 안긴다.

양미라는 일반인 정신욱씨와 2018년 결혼해 2020년 6월 아들 정서호 군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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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방송인 양미라가 아들의 일상을 전해 눈길을 끈다.

양미라는 2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영상과 사진을 업로드 하며 "뽀뽀는 어디서 배웠어?(웃음)”라고 코멘트를 달았다.

그도 그럴 것이 생후 235일된 첫 아들이 원숭이 인형에 뽀뽀를 하고 있기 때문. 

이어 양미라는 “사랑해”라고 마음을 내비쳤다.

엄마의 이목구비를 똑닮은 아들 서호의 해맑은 얼굴이 보는 이들에게도 미소를 안긴다.

양미라는 일반인 정신욱씨와 2018년 결혼해 2020년 6월 아들 정서호 군을 낳았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양미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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