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브라질 입국자들 '호텔 격리'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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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부가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큰 국가에서 입국하는 사람들을 호텔에 격리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브라질과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고위험 국가에서 입국하는 승객들을 지정된 호텔에 10일간 격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일간 데일리메일이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호텔에 격리된 해외 입국자들은 숙박비를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데, 존슨 총리는 현지 시간 25일 이 방안을 확정하기 위한 회의를 주재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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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부가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큰 국가에서 입국하는 사람들을 호텔에 격리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브라질과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고위험 국가에서 입국하는 승객들을 지정된 호텔에 10일간 격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일간 데일리메일이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존슨 총리는 해외 입국자들을 전부 격리하는 것보다 선별적으로 격리하는 방안을 선호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호텔에 격리된 해외 입국자들은 숙박비를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데, 존슨 총리는 현지 시간 25일 이 방안을 확정하기 위한 회의를 주재할 것으로 보입니다.
영국 입국자들은 호텔에 격리되지 않더라도 모두 열흘 동안 자가격리를 해야 하며 불시점검을 통해 자가격리 장소를 무단으로 이탈한 사실이 확인되면 벌금이 부과됩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김경희 기자kyu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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