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신규 확진 99명..54일 만에 두 자릿수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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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54일 만에 두 자릿수로 떨어졌다.
24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확진자는 99명 늘어 누적 1만8987명이다.
주요 감염 경로를 보면 화성 제조업 관련 확진자 2명이 발생해 누적 12명이고, 김포 주간보호센터 관련 확진자 2명이 늘어 누적 20명이다.
용인 수지구 종교시설 관련 확진자는 1명 늘어 누적 217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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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30일 96명 발생 이후 처음 100명 아래
![[서울=뉴시스]24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392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 환자는 369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3명이다. 사망자는 12명 추가로 발생해 누적 1349명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24/newsis/20210124101430222dvbj.jpg)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54일 만에 두 자릿수로 떨어졌다.
24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확진자는 99명 늘어 누적 1만8987명이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00명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해 11월30일 96명이 발생한 이후로 처음이다. 그동안 100~200명대를 유지해왔으며, 많을 때는 300명대까지 올라섰다.
주요 감염 경로를 보면 화성 제조업 관련 확진자 2명이 발생해 누적 12명이고, 김포 주간보호센터 관련 확진자 2명이 늘어 누적 20명이다.
용인 수지구 종교시설 관련 확진자는 1명 늘어 누적 217명으로 집계됐다.
파주 제조업 관련 확진자는 1명 늘어 누적 15명이다.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는 27명이며, 나머지는 선행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경우다.
도내 사망자는 3명 늘어 누적 410명이다.
확진자 치료 병상은 전체 969곳 가운데 56.3%가 사용 중이다. 중증 환자 치료 병상은 37곳이 남았다.
제 3, 4, 6, 7, 8, 9, 10, 11호 생활치료센터에는 수용 가능인원 3207명 가운데 724명이 입소한 상태다. 제1호 경기도형 특별생활치료센터에는 수용가능 인원 80명 가운데 29명이 입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amb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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