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밤사이 확진자 2명 추가..누적 10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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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에서 밤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전북 1012~1013번째 확진자다.
한편 전날(23일) 하루 전북에서는 순창 2명, 군산 2명(해외입국, 미공군) 등 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총 101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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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지역에서 밤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전북 1012~1013번째 확진자다.
24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1012번은 군산 소재 미 공군부대 장병이다. 지난 15일부터 기침 등의 증상이 발현돼 21일 검사를 실시했고 23일 밤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기 오산 공군병원에 입원 조치될 예정이다. 도 보건당국은 군부대와 함께 정확한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1013번은 사흘 전(21일) 방글라데시에서 군산으로 들어온 해외 입국자다. 격리 상태(무증상)에서 확진돼 지역 내 접촉자는 없다.
한편 전날(23일) 하루 전북에서는 순창 2명, 군산 2명(해외입국, 미공군) 등 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24일 오전 9시 현재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 전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총 1013명이다.
9125i1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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