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뉴스] 배달 쓰레기 줄이려 플라스틱 안 쓰는 식당

하현종 총괄PD 입력 2021. 1. 24. 10:06 수정 2021. 1. 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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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음식을 시켜 먹을 때마다 나오는 엄청난 양의 플라스틱 쓰레기.
가득 쌓이는 쓰레기를 두고 볼 수만은 없어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겠다고 나선 식당들이 있습니다. 밀짚 용기, 양념 봉지, 옥수수 포크 등으로 교체하고 있는 겁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총괄 프로듀서 하현종 /프로듀서 이아리따 /연출 박수정/ 촬영 정훈 /편집 조은정 /내레이션 고은별 인턴/ 담당인턴 박원희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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