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55세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 "세수 하기 전, 아까워서" [★해시태그]

이송희 2021. 1. 24. 09: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성령이 여전한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김성령은 "공들여 헤메 해준 거 아까와서 세수 하기 전...셀카 좀 남겨봅니다"라고 전했다.

사진 속 김성령은 세련된 숏컷과 포근한 니트를 매치한 채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김성령은 55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배우 김성령이 여전한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지난 23일 김성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성령은 "공들여 헤메 해준 거 아까와서 세수 하기 전...셀카 좀 남겨봅니다"라고 전했다.

사진 속 김성령은 세련된 숏컷과 포근한 니트를 매치한 채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김성령은 55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성령은 지난해 tvN '나는 살아있다'에 출연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김성령 인스타그램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