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kg 감량' 샘 해밍턴, 다리 꼬는 날씬한 몸매 탈바꿈..윌리엄 '해맑'[★SHOT!]

김보라 2021. 1. 24. 09: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의 날씬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샘 해밍턴은 24일 오전 첫째 아들 윌리엄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샘 해밍턴은 무려 30kg을 감량했던 바.

샘 해밍턴, 윌리엄, 벤틀리 삼부자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일상의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보라 기자]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의 날씬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수십 kg을 뺀 데다 감량한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

샘 해밍턴은 24일 오전 첫째 아들 윌리엄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아빠 옆에선 항상 더 아가 같아 보이는건 왜 일까?”라고 윌리엄을 대신해 적었다. 윌리엄의 해맑은 얼굴이 미소를 유발한다.

앞서 샘 해밍턴은 무려 30kg을 감량했던 바. 이날 사진을 보면 다리도 꼬아질 정도로 유연한 몸매를 갖게 됐다. 

샘 해밍턴, 윌리엄, 벤틀리 삼부자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일상의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윌리엄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