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대부분 지역에 가끔 구름..평양 낮 최고 10도

정래원 2021. 1. 24.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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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래원 기자 = 북한은 24일 대부분 지역에서 가끔 구름이 많이 끼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신의주, 평성, 사리원, 강계, 혜산, 청진, 함흥, 라선, 남포, 개성시는 주로 맑고 해주, 원산시는 흐리다가 점차 맑아지겠다고 내다봤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1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10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음, 10, 10

▲ 중강 : 흐림, 4, 30

▲ 해주 : 맑음, 11, 10

▲ 개성 : 맑음, 12, 0

▲ 함흥 : 맑음, 7, 0

▲ 청진 : 맑음, 4, 0

o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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