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공장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김상민 기자 2021. 1. 24. 07:00
어젯(23일)밤 7시쯤 인천 왕길동 한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송풍기 제조 설비 등을 포함해 건물 일부를 태운 뒤 약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해 오늘 합동 감식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김상민 기자msk@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용구 폭행 영상 경찰에 보여줬다”…경찰도 인정
- '대림동 남녀 살인' 50대 구속영장…“혐의 인정”
- 중앙선 넘어 승용차 충돌…1명 사망 · 2명 부상
- 전북 전훈지 찾은 박지성, 이운재에 '깍듯한 인사'
- '그알' 정인이 살릴 3번의 기회…정인이 '법' 아닌 정인이 '시스템' 필요
- 윤성빈, '0.04초 차' 은메달…두 대회 연속 메달
- “보이스피싱 이래서 잡기 어렵다”…내부자의 고백
- '후각 상실' 코로나 가족, 안 걸린 딸 덕에 화마 피했다
- '음주 카풀'의 결말…운전자 · 동승자 음주운전 적발
- “근무 시간 줄여달라” 요구 거절한 상사…칭찬 쏟아진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