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도와줘" 진기주, 외조모 정재순에 무릎 꿇었다 (삼광) [결정적장면]

유경상 입력 2021. 1. 24.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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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기주가 외조모 정재순에게 무릎 꿇었다.

1월 23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 37회(극본 윤경아/연출 홍석구)에서 이빛채운(진기주 분)은 외조모 이춘석(정재순 분)을 찾아가 무릎 꿇고 애원했다.

이어 이빛채운은 이춘석을 찾아가 무릎 꿇고 "저 안 좋아하시는 거 안다. 그런데 저도 외손녀잖아요. 회장님 핏줄이잖아요. 재희씨 좀 도와주세요. 저 좀 도와주세요. 저 좀 불쌍하게 여겨주세요"라고 애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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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기주가 외조모 정재순에게 무릎 꿇었다.

1월 23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 37회(극본 윤경아/연출 홍석구)에서 이빛채운(진기주 분)은 외조모 이춘석(정재순 분)을 찾아가 무릎 꿇고 애원했다.

이빛채운은 박필홍(엄효섭 분)이 우재희(이장우 분)의 계약을 가로채 우재희가 위기에 처하자 박필홍 배후로 이춘석과 장서아(한보름 분)를 의심했다. 이어 이빛채운은 이춘석을 찾아가 무릎 꿇고 “저 안 좋아하시는 거 안다. 그런데 저도 외손녀잖아요. 회장님 핏줄이잖아요. 재희씨 좀 도와주세요. 저 좀 도와주세요. 저 좀 불쌍하게 여겨주세요”라고 애원했다.

이에 이춘석은 “내가 널 도와주면 넌 어떻게 보답할래?”라며 “네 아버지 박필홍 손발 붙들어라. 어디 멀리 쫓아버리든지. 내 눈앞에서 사라지게 해라. 가만히 보니까 박필홍 나대는 것 해결할 사람은 너밖에 없다. 그 인간 만남은 내가 주선해 주마”라고 거래를 제안했다.

마침 초인종 소리가 들려오자 이춘석은 이빛채운에게 “지금까지 한 이야기는 우리끼리만 알 일이다”고 입단속까지 시켰고, 이빛채운은 “재희씨 일만 바로잡아 주신다면요”이라고 응수했다. 이후 이빛채운은 부친 박필홍에게 멀리 사라져 달라고 요구하며 이춘석의 뜻대로 움직였다. 이빛채운은 이춘석과 장서아의 음모를 알고도 일단 우재희를 구하는 편을 택한 것.

이날 방송말미 박필홍은 사기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고, 이빛채운은 박필홍을 그대로 두고 봤다. 반면 오히려 우재희가 이빛채운 친부 박필홍의 억울한 누명을 벗기려 애쓰는 모습으로 새로운 갈등을 예고했다. (사진=KBS 2TV ‘오 삼광빌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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