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삼광' 이장우♥진기주, 엄효섭 탓 이별위기 어쩌나 [결정적장면]

유경상 입력 2021. 1. 24.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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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와 진기주가 엄효섭 때문에 이별위기를 예고했다.

1월 23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 37회(극본 윤경아/연출 홍석구)에서 우재희(이장우 분)와 이빛채운(진기주 분)은 박필홍(엄효섭 분) 문제로 의견이 엇갈렸다.

이어 이날 방송말미 박필홍은 이빛채운의 눈앞에서 체포됐고, 이어진 예고편을 통해서는 우재희가 박필홍을 선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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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와 진기주가 엄효섭 때문에 이별위기를 예고했다.

1월 23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 37회(극본 윤경아/연출 홍석구)에서 우재희(이장우 분)와 이빛채운(진기주 분)은 박필홍(엄효섭 분) 문제로 의견이 엇갈렸다.

이날 방송에서 우재희는 박필홍이 계약을 가로챈 탓에 사업 위기를 맞았다. 박필홍은 이춘석(정재순 분)이 시키는 대로 하다가 뒤늦게 자신이 딸 이빛채운의 연인 우재희를 망하게 했음을 알게 된 상황. 박필홍은 우재희와 이빛채운 모두에게 자신은 몰랐다고 해명했다.

이에 우재희와 이빛채운의 의견이 엇갈리기 시작했다. 우재희는 박필홍을 이용한 이춘석과 그 배후인 장서아(한보름 분)에게 분노하며 장서아에게 원상복구해달라고 요구한 반면 이빛채운은 이춘석을 찾아가 무릎을 꿇었다. 이춘석은 박필홍의 손발을 묶어 멀리 치워버리면 우재희를 살려주겠다고 거래를 제안했다.

이어 이날 방송말미 박필홍은 이빛채운의 눈앞에서 체포됐고, 이어진 예고편을 통해서는 우재희가 박필홍을 선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빛채운은 그런 우재희에게 “지금 뭐하는 거냐. 지금 누가 누구 누명을 벗겨주냐. 재희씨가 이러면 옆에 못 있는다”고 성냈다.

우재희는 그런 이빛채운에게 “그럼 당분간 떨어져 있어볼래?”라고 말하며 두 사람의 이별위기를 예고했다. 우재희를 지키기 위해 박필홍을 구속시키려는 이빛채운과, 이빛채운 친부 박필홍의 누명을 벗겨주려는 우재희의 의견이 충돌하며 갈등을 짐작하게 했다. (사진=KBS 2TV ‘오 삼광빌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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