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서장훈 얼굴 매력적, 쌍꺼풀 쁘띠해"(아는형님)[결정적장면]

한정원 2021. 1. 24.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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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아이비가 "쌍꺼풀이 쁘띠하다"고 말했다.

1월 23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아이비는 서장훈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아이비는 자신의 장점으로 그림을 꼽았다.

아이비는 "어릴 때 꿈이 화가였다. 주변 사람들을 그려주는 걸 좋아했다. 전문적인 건 아니고 캐리커처 느낌이다. 즉석에서 '아는 형님' 멤버들을 그려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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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정원 기자]

배우 아이비가 "쌍꺼풀이 쁘띠하다"고 말했다.

1월 23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아이비는 서장훈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아이비는 주원, 박준면과 뮤지컬 '고스트' 홍보를 위해 등장했다. 세 사람은 인사를 한 뒤 부원 소개서를 제출했다. 아이비는 자신의 장점으로 그림을 꼽았다.

아이비는 "어릴 때 꿈이 화가였다. 주변 사람들을 그려주는 걸 좋아했다. 전문적인 건 아니고 캐리커처 느낌이다. 즉석에서 '아는 형님' 멤버들을 그려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장훈 얼굴이 매력적인 것 같다. 실물을 처음 봤다. TV로 보고 쌍꺼풀이 너무 쁘띠하다 생각했다. 얘기하고 있으면 그려보겠다"고 말한 뒤 금방 서장훈을 그리며 감탄을 자아냈다.(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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