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김영희 신랑 윤승열에 "진짜 괜찮은 여자, 사랑해주세요" [★해시태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미디언 조혜련이 후배인 김영희의 결혼을 축하했다.
조혜련은 23일 인스타그램에 "영희야 결혼 축하해~~오늘 너무 행복해보인다. 내가 본 중에 오늘이 최고로 이쁘다. 승열씨! 영희~ 진짜 괜찮은 여자에요.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조혜련은 신랑신부 김영희, 윤승열을 비롯해 방송인 박슬기와 함께 인증샷을 촬영하고 있다.
김영희와 윤승열은 10살 연상연하 커플로 23일 강남의 한 예식장에서 결혼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코미디언 조혜련이 후배인 김영희의 결혼을 축하했다.
조혜련은 23일 인스타그램에 "영희야 결혼 축하해~~오늘 너무 행복해보인다. 내가 본 중에 오늘이 최고로 이쁘다. 승열씨! 영희~ 진짜 괜찮은 여자에요.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어 '#김영희 짱 예쁜 날 #소예 엄마랑 #열살연하'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사진 속 조혜련은 신랑신부 김영희, 윤승열을 비롯해 방송인 박슬기와 함께 인증샷을 촬영하고 있다. 김영희와 윤승열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김영희와 윤승열은 10살 연상연하 커플로 23일 강남의 한 예식장에서 결혼했다. 개그맨 박영진이 사회를 맡고 뮤지컬 배우 배다해와 김호영 등이 축가를 불렀다.(엑스포츠뉴스 단독보도)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조혜련 인스타그램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태희보다 예쁘다"던 이수진, 미모 자랑하더니 사과
- '졸피뎀 논란' 에이미, 달라진 얼굴·명품백 들고 입국
- "♥남친, 그립고 애틋"…박세리, 장거리 연애 고백
- '태양♥' 민효린, 150억 펜트하우스 신혼집에서 눈 만끽
- 남규리, 성형수술 솔직 고백→촬영 중 응급실 行
- 박지윤, 이혼 후에도 평온한 일상 "늦은 기상·택배 언박싱…쉬는 연습 중"
- 백종원♥소유진 막내딸, 발레에 재능…"첫 콩쿠르서 1등"
- '치매' ♥옥경이 손 꼭 잡은 태진아…이루, 음주운전 집행유예 후 근황
- 신동엽, 재산 공개?…강남 "신동엽처럼 현금 몇천억 있으면" (한일가왕전)
- 더보이즈, 셀프 열애설 마케팅…"선 넘었다" vs "참신해" 갑론을박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