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문소리 "아침마다 108배, 다이어트에 좋아"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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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문소리가 남다른 몸매 비결을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문소리가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문소리와 장준환 감독의 집이 공개됐다.
먼저 문소리는 민낯 공개에 유난히 부끄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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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문소리가 남다른 몸매 비결을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문소리가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문소리와 장준환 감독의 집이 공개됐다. 문소리의 남편 장준환 감독은 영화 '1984', '화이' 등을 연출한 인물이다.
먼저 문소리는 민낯 공개에 유난히 부끄러워했다. 스튜디오에서 자신의 모습을 본 문소리는 "저도 '전참시'를 봤다. 김성령은 웨이크보드를 타더라. 너무 화려했다. 김성령은 미스코리아 출신이다. 나는 그냥 동네 출신"이라며 민망해했다.
아침 식사를 가볍게 먹은 문소리는 운동에 나섰다. 코로나19로 운동을 하지 못해 집에서나마 운동을 한다고. 특히 108배로 운동한다는 문소리는 "다이어트에 좋다. 땀도 후끈 나고 유산소도 된다"며 "한 사람을 생각하며 10배씩 한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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