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카리스마 여전사 변신..강렬 분위기+치명적인 미모
2021. 1. 23. 22:43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여전사로 변신했다.
태연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oir #놀라운토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올블랙 의상을 입은 태연이 강렬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태연은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치명적인 매력을 뽐냈다.
한편 태연은 케이블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 중이다.
[사진 = 태연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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