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세관, 설 명절 수출입 특별 통관 지원
윤주성 2021. 1. 23. 22:04
[KBS 광주]
설을 맞아 세관이 특별 통관 지원에 나섭니다.
광주본부세관은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명절 성수품과 수출용 원자재 등의 신속한 통관을 위해 24시간 근무 체계를 유지할 계획입니다.
또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를 관세 환급 특별지원기간으로 정해 업무 시간을 밤 8시까지 2시간 연장할 방침입니다.
윤주성 기자 (y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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