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원주서 추락·교통사고 잇따라 2명 숨져

엄기숙 2021. 1. 23. 22:0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춘천]
오늘 오후 1시 50분쯤 양양군 현남면 동산리의 한 건물 공사 현장에서 근로자 42살 차 모 씨가 지하 20미터 아래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이어, 오후 2시쯤에는 원주시 부론면 손곡리의 한 도로에서 42살 박 모씨가 운전하던 화물 크레인이 전신주를 들이받아 박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