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감독 "손흥민은 공격수 3옵션"..이적설 일축
이준혁 기자 2jh@kyunghyang.com 2021. 1. 23. 21:47
[스포츠경향]

조세 무리뉴 감독이 손흥민을 공격수 3옵션이라며 대니 잉스(사우스햄튼) 이적설을 일축했다.
무리뉴 감독은 22일(한국시간) 기자회견에서 최근 이적설이 불거진 잉스와 관련한 질문에 “우리에겐 두 명의 공격수(해리 케인, 카를로스 비니시우스)가 있다. 3순위 공격수는 필요하지 않다. 손흥민을 공격수로 기용하면 된다”고 말했다.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은 우리의 세 번째 공격수”라고 강조하며 윙어인 손흥민을 상황에 따라 최전방에 기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손흥민은 케인이 부상으로 이탈했을 때 원톱으로 나서 토트넘 공격을 이끌은 경험이 있다.
무리뉴 감독은 “우리는 최고의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 비니시우스도 만족한다”면서 “잉스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겠다. 그는 현재 사우스햄튼 선수”라고 일축했다.
한편 토트넘은 오는 26일 영국 위컴비의 애덤스 파크 스타디움에서 위컴비 원더러스(4부리그)와 2020-2021시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4라운드(32강) 경기를 치른다.
이준혁 기자 2jh@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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