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평근 전북도의원, 필수 노동자 지원 확대 촉구

안승길 입력 2021. 1. 23.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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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
전북도의회가 코로나19 위기 속에 우리 사회를 지탱해 온 보건의료와 돌봄 노동자, 택배 기사와 미화원 등 필수 노동자를 위한 지원 확대를 촉구했습니다.

오평근 도의원은 필수 노동자들에게 직접 지원금을 주거나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해외 사례처럼 보호 정책을 마련하고, 전담 조직을 통해 고용 불안을 줄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안승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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