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서울 130명 신규 확진..전날 대비 13명 증가
김지헌 2021. 1. 23. 21:37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23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0명이었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이는 같은 시간대로 따져 전날인 22일의 117명보다 13명 많은 수치다. 일주일 전인 16일의 140명보다는 10명 적었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24일 0시 기준으로 집계돼 오전에 발표된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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