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7회 로또 1등 18명, 당첨금 12억7천만원(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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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47회 로또 복권 추첨에서 3·8·17·20·27·35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
1등 담청자는 총 18명이며 당첨금은 12억7천585만5천750원이다.
2등은 총 58명이 당첨돼 당첨금 6천599만2천539원을 가져간다.
3등은 3천182명으로 120만2천881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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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제947회 로또 복권 추첨에서 3·8·17·20·27·35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 보너스 번호는 26번이다.
1등 담청자는 총 18명이며 당첨금은 12억7천585만5천750원이다. 2등은 총 58명이 당첨돼 당첨금 6천599만2천539원을 가져간다. 3등은 3천182명으로 120만2천881원을 받는다.
지급기한이 지난 당첨금은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전액 복권기금으로 귀속되어 저소득층을 위한 주거안정지원사업, 장학사업, 문화재 보호 사업 등 공익사업에 쓰인다.
로또 판매 시간 등 복권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동행복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상호기자 uma82@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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