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7회 로또 1등 18명..당첨금 각 1,275,855,750원
정승훈 2021. 1. 23. 21: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947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3, 8, 17, 20, 27, 35'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23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6'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8명으로 1,275,855,750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58명으로 65,992,539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182명으로 1,202,881원씩을 받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947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3, 8, 17, 20, 27, 35'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23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6'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8명으로 1,275,855,750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58명으로 65,992,539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182명으로 1,202,881원씩을 받는다.
정승훈기자 april24@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디지털타임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역주행` 채민서 벌써 4번째 음주운전…2심도 집행유예
- "서울엔 살 집이 없다"…서울시민, 작년 `지방 아파트 쇼핑` 최다
- 드디어 입 연 이휘재…"층간소음, 너무 부주의했다" 공식 사과
- "월소득이 731만원인데"…공공임대주택이나 살라는 정부
- 허경영, `무보수` 서울시장 출마…"연애·결혼공영제 실시"
- 美 "한덕수 권한대행 역할 전적 지지…수주 내 韓美 고위급 대면외교"
- 거부권 행사 韓대행 탄핵 놓고 고민 깊어지는 민주당
- 정부, 2030년 경제안보품목 의존도 50% 이하로 낮춘다… "핵심광물 민·관 공동 투자·탐사 지원 강
- `전기먹는 하마` AI에 빅테크도 `원자력` `신재생` 영끌하는데… 에너지가 정치판 된 한국
- `ABC` 강조한 구광모… "`도전과 변화` DNA로 LG 미래 세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