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중 전복된 개인택시
김선호 2021. 1. 23. 21:07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개인택시 기사가 비번 날 음주상태로 택시를 운전하다가 전복 사고를 내 2명이 다쳤다.
23일 오후 6시 44분께 부산 기장군 토암공원 앞 도로에서 A(50대)씨가 몰던 개인택시가 기장 방면으로 운행 중 전복됐다. 2021.1.23 [부산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 ☞ 골프 치던 남성, 공중서 떨어진 나뭇가지 맞아…
- ☞ 틱톡서 유행하는 '기절 게임'…10세 소녀 사망
- ☞ 명품 두른 17세 소녀, 푸틴의 숨겨진 딸?
- ☞ '나 때문에 딸 코로나 감염'…30대 주부 극단 선택
- ☞ 손상된 백신약병 빼내 가족 먼저 맞힌 의사 결국…
- ☞ 서울 대림동서 남녀 2명 살해 중국동포 구속영장
- ☞ '후각 상실' 코로나 후유증 가족, 안걸린 딸 덕에…
- ☞ 경찰, '대통령 암살 권총 구입' 인터넷 글 조사 나서
- ☞ BTS 팔로잉한 해리스 부통령…'팬 인증' 온라인 들썩
- ☞ 낭만 로코는 지고 격정 불륜만 남다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물이 목까지 차올라, 가족 연락 안돼…폭우에 초토화된 가평 | 연합뉴스
- 진해 해상서 컨테이너선 청소작업 다이버 2명 사망·1명 위독(종합2보) | 연합뉴스
- 美 콜드플레이 콘서트서 '불륜' 들킨 CEO, 사흘 만에 사직 | 연합뉴스
- 성폭행범 혀 깨물었다 되레 유죄…최말자씨, 23일 재심 첫 공판 | 연합뉴스
- [샷!] 때아닌 지게차 열풍…왜? | 연합뉴스
- 금속 목걸이 차고 있다 MRI 빨려 들어간 美남성 결국 사망 | 연합뉴스
- 군 복무 중 후임 3명 강제 추행한 선임 집행유예 | 연합뉴스
- "주차 차단기에 이마 부딪쳤어"…애꿎은 공무원들 협박한 60대 | 연합뉴스
- "죽고 싶다" 신고하곤 경찰관에 "몰살시키겠다" 협박한 60대 | 연합뉴스
- K굿즈 해외서 돌풍…역직구 거래액 3배 늘었다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