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중 전복된 개인택시
김선호 2021. 1. 23. 21:07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개인택시 기사가 비번 날 음주상태로 택시를 운전하다가 전복 사고를 내 2명이 다쳤다.
23일 오후 6시 44분께 부산 기장군 토암공원 앞 도로에서 A(50대)씨가 몰던 개인택시가 기장 방면으로 운행 중 전복됐다. 2021.1.23 [부산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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