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클로징
2021. 1. 23. 20:51
[뉴스데스크] ◀ 앵커 ▶
코로나로 보낸 1년.
벌써라는 생각과 아직도라는 생각이 동시에 듭니다.
우리의 평범했던 일상이 더욱 그리운 날이네요.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067201_3493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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