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유노윤호, 최강창민 'Piano(피아노)' 출제에 "멋 부릴 줄 알지만 쉽지 않다"

2021. 1. 2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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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토' 유노윤호가 최강창민 'Piano' 문제 출제에 당황했다.

이날 유노윤호는 최강창민의 문제가 등장하지 않길 원했지만, 출제되자 "여기가 살짝 불편하게 만드는 데네요"라고 고백했다.

유노윤호는 "확실히 느끼고 있다. 여기 이런 프로구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들은 유노윤호는 "우리 창민이는 발음을 또박또박 잘 내면서 멋 부릴 줄 아는 아티스트다. 그런데 쉽지 않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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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토’ 유노윤호 최강창민 ‘Piano(피아노)’ 사진=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캡처

‘놀토’ 유노윤호가 최강창민 ‘Piano’ 문제 출제에 당황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서는 최강창민 ‘Piano(피아노)’가 문제로 출제됐다.

이날 유노윤호는 최강창민의 문제가 등장하지 않길 원했지만, 출제되자 “여기가 살짝 불편하게 만드는 데네요”라고 고백했다.

넉살은 “3초면 나아진다”라고 달랬지만, 멤버들은 유노윤호에게 장난을 쳤다. 유노윤호는 “확실히 느끼고 있다. 여기 이런 프로구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딘딘은 “봐봐, 형! 3초 뒤에도 안 나아지지?”라고 약올렸고, 유노윤호는 “적응하려고 하고 있다”라고 굳건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그는 ‘피아노’의 퀴즈가 나온 뒤 당혹스러워했고, 딘딘은 “발음에 멋이 너무 들어가 있어”라고 이야기했다.

이를 들은 유노윤호는 “우리 창민이는 발음을 또박또박 잘 내면서 멋 부릴 줄 아는 아티스트다. 그런데 쉽지 않다”라고 털어놨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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