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태국오픈 결승 진출한 배드민턴 여자복식 이소희와 신승찬
최인영 2021. 1. 23.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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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여자복식 이소희-신승찬(이상 인천국제공항)과 김소영(인천국제공항)-공희용(전북은행)이 토요타 태국오픈 금메달을 두고 맞대결을 벌인다.
이소희-신승찬과 김소영-공희용은 23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HSBC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1000 토요타 태국오픈 여자복식 4강전을 나란히 통과, 결승에 진출했다.
이날 이소희(왼쪽)와 신승찬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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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배드민턴 여자복식 이소희-신승찬(이상 인천국제공항)과 김소영(인천국제공항)-공희용(전북은행)이 토요타 태국오픈 금메달을 두고 맞대결을 벌인다.
이소희-신승찬과 김소영-공희용은 23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HSBC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1000 토요타 태국오픈 여자복식 4강전을 나란히 통과, 결승에 진출했다. 이날 이소희(왼쪽)와 신승찬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1.23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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