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유노윤호, 최강창민 노래 출제에 "사람 불편하게 만들어"

한정원 2021. 1. 23.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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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여기가 살짝 사람 불편하게 만든다"며 웃었다.

1월 23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마켓'에서 유노윤호는 받쓰 문제로 최강창민 노래가 출제되자 당황함을 드러냈다.

유노윤호는 "최강창민 노래만 아니면 된다. 되게 부담스럽다. 예전에 최강창민이 내 솔로곡 받쓰하는 걸 봤다"고 답했다.

유노윤호는 "여기가 살짝 사람 불편하게 만든다"고 당황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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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정원 기자]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여기가 살짝 사람 불편하게 만든다"며 웃었다.

1월 23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마켓'에서 유노윤호는 받쓰 문제로 최강창민 노래가 출제되자 당황함을 드러냈다.

유노윤호는 솔로 앨범 홍보를 위해 딘딘과 함께 등장했다. 유노윤호는 인터뷰 진행 후 받쓰에 임했다. MC 붐은 "오늘 어떤 노래 나올 것 같냐"고 물었다. 유노윤호는 "최강창민 노래만 아니면 된다. 되게 부담스럽다. 예전에 최강창민이 내 솔로곡 받쓰하는 걸 봤다"고 답했다.

이어 최강창민 '피아노'가 출제됐다. 유노윤호는 "여기가 살짝 사람 불편하게 만든다"고 당황스러워했다.(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마켓' 캡처)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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