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유노윤호 "인생 첫 받쓰, 집중과 실력은 종이 한 장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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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집중과 실력은 종이 한 장 차이다"고 말했다.
MC 붐은 "유노윤호 나오면 꼭 명언을 들어야 한다. '인간에게 가장 해로운 벌레는 대충이다', '냉탕에서 3초만 있어봐. 적응돼. 우리 인생이 그래' 등이 있다. 유노윤호가 인생 첫 받쓰를 앞두고 있다. 명언을 하나 더 추가해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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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정원 기자]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집중과 실력은 종이 한 장 차이다"고 말했다.
1월 23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마켓'에서 유노윤호는 인생 첫 받쓰를 앞두고 명언을 쏟아냈다.
유노윤호는 솔로 앨범 홍보를 위해 딘딘과 함께 등장했다. MC 붐은 "유노윤호 나오면 꼭 명언을 들어야 한다. '인간에게 가장 해로운 벌레는 대충이다', '냉탕에서 3초만 있어봐. 적응돼. 우리 인생이 그래' 등이 있다. 유노윤호가 인생 첫 받쓰를 앞두고 있다. 명언을 하나 더 추가해줬다"고 말했다.
유노윤호는 "집중과 실력은 종이 한 장 차이다. 이번에 출연을 앞두고 분석적으로 프로그램을 봤다. 내 실력은 김동현과 비슷하다. 노력은 엄청 하는데 잘 못 듣는다. 그러나 마지막에 중요한 구실할 때가 있다. 마지막까지 집중할 예정이다"고 열정을 드러냈다.(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마켓' 캡처)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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