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한바퀴' 수제전병·젓국갈비, 김영철이 찾은 강화의 맛

최하나 기자 입력 2021. 1. 23. 19:46 수정 2021. 1. 23.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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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 소개된 강화 수제전병, 젓굴갈비가 화제다.

이후 김영철은 강화 젓국갈비 맛집을 찾았다.

강화 젓굴갈비 맛집 사장은 "강화에는 새우젓이 많이 나오고 맛있으니까 무슨 음식을 해도 새우젓을 많이 넣는다"고 설명했다.

김영철은 강화 젓굴갈비를 맛보고는 "새우젓으로 간을 해서 그런지 갈비에서 풍기는 맛이 아주 고소하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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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강화 수제 전병 젓국갈비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 소개된 강화 수제전병, 젓굴갈비가 화제다.

23일 저녁 방송된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는 김영철이 인천시 강화군을 찾았다.

이날 김영철은 강화 수제전병 맛집을 찾았다. 강화 수제전병 맛집 사장이 많고 많은 과자 중 전병을 선택한 이유로 "어릴 때 아버지가 늦게 오시면 머리맡에 두고 가시는 과자 중 하나였다. 아침이면 일어나서 마른 입으로 먹던 추억의 과자"라고 말했다.

강화 관광두레 전병은 강화의 특산물을 이용해 전병 등을 만드는 지역 주민의 공동체를 일컫는다.

이후 김영철은 강화 젓국갈비 맛집을 찾았다. 강화 젓굴갈비 맛집 사장은 "강화에는 새우젓이 많이 나오고 맛있으니까 무슨 음식을 해도 새우젓을 많이 넣는다"고 설명했다.

강화는 새우젓 최대 생산지로, 돼지고기에 새우젓을 넣은 젓굴갈비가 탄생할 수 있었다.

김영철은 강화 젓굴갈비를 맛보고는 "새우젓으로 간을 해서 그런지 갈비에서 풍기는 맛이 아주 고소하다"고 감탄했다.

이외에도 강화 특산물 중 하나인 화문석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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