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뭐하니' 유재석, 데프콘 토마호크에 폭소 "거의 생고기"[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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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방송인 유재석이 요린이 데프콘의 토마호크 스테이크 도전에 폭소했다.
데프콘은 후추, 소금, 로즈메리로 고기를 양념한 뒤 솥뚜껑 위에 토마호크를 굽기 시작했다.
한껏 차오른 듯한 갈색빛의 비주얼에 유재석은 "타는 거 아니냐"고 물었고 데프콘은 황급히 고기를 꺼내 "이 정도면 됐다"며 환호했다.
유재석은 잔뜩 민망해하며 "그걸 보고 웰던이라고 하는 거다"고 둘러대는 데프콘에 "레어다. 거의 생고기였다"고 답하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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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방송인 유재석이 요린이 데프콘의 토마호크 스테이크 도전에 폭소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코로나19로 만남을 미뤄 온 시청자들을 위해 진행된 유재석의 '밥 한 번 먹자'가 그려졌다. 유재석, 김종민, 데프콘은 사극 복장으로 변신해 저녁 준비를 시작했다.
이날 데프콘은 자신 있게 토마호크를 집었다. 데프콘은 "살대로 뜯으면 된다. 유튜브에서 봤다"며 자신감을 뽐냈다. 데프콘은 후추, 소금, 로즈메리로 고기를 양념한 뒤 솥뚜껑 위에 토마호크를 굽기 시작했다. 한껏 차오른 듯한 갈색빛의 비주얼에 유재석은 "타는 거 아니냐"고 물었고 데프콘은 황급히 고기를 꺼내 "이 정도면 됐다"며 환호했다.
첫 시식의 영광은 김종민에게 돌아갔다. 김종민은 한껏 입을 벌리며 고기를 베어 물었으나 김종민의 입에 들어간 것은 생고기나 다름 없는 비주얼이었다. 유재석은 깜짝 놀라 "이거 생고기 아니냐"고 소리쳤고, 김종민은 "내 입에서 피가 난다"며 경악해 폭소를 안겼다. 유재석은 잔뜩 민망해하며 "그걸 보고 웰던이라고 하는 거다"고 둘러대는 데프콘에 "레어다. 거의 생고기였다"고 답하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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