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김종민, 토마호크 먹방 "거의 생고기"

최하나 기자 입력 2021. 1. 23. 19: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놀면 뭐하니?' 유재석 김종민 데프콘이 토마호크 조리법 난이도에 '멘붕'했다.

23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김종민 데프콘이 토마호크 '먹방'에 나섰다.

이날 유재석 김종민 데프콘은 산적 분장을 하고 토마호크 조리에 나섰다.

이에 유재석 데프콘 김종민은 "칼집을 좀 내서 조리하자"며 해결책을 모색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놀면 뭐하니? 유재석 김종민 데프콘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놀면 뭐하니?' 유재석 김종민 데프콘이 토마호크 조리법 난이도에 '멘붕'했다.

23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김종민 데프콘이 토마호크 '먹방'에 나섰다.

이날 유재석 김종민 데프콘은 산적 분장을 하고 토마호크 조리에 나섰다. 도끼 모양의 토마호크 고기를 솥에 조리하면서 '먹방'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토마호크 겉면이 익은 듯 갈색을 띄자 김종민이 먼저 시식에 나섰다. 김종민이 토마호크를 한입 베어 문 다음에 뜯어냈다. 그러나 겉면만 익었을 뿐 토마호크 속은 생고기나 다름 없었다.

이를 본 유재석 데프콘 김종민은 "거의 생고기 아니냐"고 말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너무 센 불과 짧은 조리 시간이 원인이었다. 이에 유재석 데프콘 김종민은 "칼집을 좀 내서 조리하자"며 해결책을 모색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놀면 뭐하니?']

놀면 뭐하니?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