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간 나경원, 취재진 앞에서 "박영선 출마 반가워"

이정미 2021. 1. 23. 18: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은 박영선 전 장관이 민주당 주자로 서울시장 보궐선거 행보에 나선 것에 대해 반갑다고 말했습니다.

나경원 전 의원은 오늘(23일) 서울 대림동 중앙시장 방문 일정을 마치고 취재진 앞에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며 박영선 전 장관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나 전 의원이 박 전 장관이 고생을 많이 했는데 또 다른 도전으로 서울시장 후보에 같이 하겠다고 하니 반가운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은 박영선 전 장관이 민주당 주자로 서울시장 보궐선거 행보에 나선 것에 대해 반갑다고 말했습니다.

나경원 전 의원은 오늘(23일) 서울 대림동 중앙시장 방문 일정을 마치고 취재진 앞에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며 박영선 전 장관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나 전 의원이 박 전 장관이 고생을 많이 했는데 또 다른 도전으로 서울시장 후보에 같이 하겠다고 하니 반가운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나 전 의원의 이같은 발언은 본선에서 박영선 대 나경원 구도를 희망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정미 [smiling37@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