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윤석열 일가 수사, 법과 원칙 따라 신속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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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윤석열 검찰총장 일가를 둘러싼 의혹 수사에 대해 장관으로 임명되면 법과 원칙에 따라 신속한 수사가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후보자는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회 서면 답변에서 윤 총장 일가 수사가 지지부진하다는 견해에 대해 구체적인 내용은 보고받지 못해 답변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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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윤석열 검찰총장 일가를 둘러싼 의혹 수사에 대해 장관으로 임명되면 법과 원칙에 따라 신속한 수사가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후보자는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회 서면 답변에서 윤 총장 일가 수사가 지지부진하다는 견해에 대해 구체적인 내용은 보고받지 못해 답변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추미애 장관의 검찰 인사에 대해선 능력과 자질, 업무 성과 등을 공정하게 평가해 인사를 했던 것으로 들었다면서도, 자신은 검찰총장의 인사 의견 청취를 공식화하겠다고 답했습니다.
또 법무부 장관의 수사지휘권은 검찰권이 국민의 입장에서 적정하게 행사되도록 하는 규범적 통제장치라며 신중하게 행사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후보자는 월성 1호기의 경제성 부당평가 의혹 사건에 대해서는 수사 단서가 있다면 실체적 진실을 규명함이 원칙이라면서도 검찰이 정치적 목적으로 과잉수사를 하고 있다는 비판도 있다고 답했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모레(25일) 박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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