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집단감염지서 2명 추가..오늘 22명 신규 확진(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계양구 종교시설 확진자를 포함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3662명으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주요 집단감염 관련 2명, 확진자 접촉 14명, 감염경로 미상 4명, 해외유입 2명이다.
이들 집단감염지의 누적 확진자는 각각 12명, 25명으로 늘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인천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계양구 종교시설 확진자를 포함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인천시는 23일 0시부터 오후 5시까지 22명(3641~3662번)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3662명으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주요 집단감염 관련 2명, 확진자 접촉 14명, 감염경로 미상 4명, 해외유입 2명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연수구 7명, 부평구 5명, 남동구 2명, 계양구 2명, 서구 2명, 중구 2명, 미추홀구 1명, 강화군 1명이다.
집단감염은 '계양구 소재 종교시설' 1명, '강화군 소재 종합병원' 1명이 각각 추가 확진됐다. 이들 집단감염지의 누적 확진자는 각각 12명, 25명으로 늘었다.
시 등 방역당국은 추가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다.
guts@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52세 치과의사' 이수진 섹시 프로필 '이 사진 찍을때 전 폐경'
- 조수진 '日왕 아닌 '천황폐하'라 한 강창일, 대깨문 '토착왜구' 공격 할 듯'
- 여직원 쓰러졌는데 4시간 방치 사망…국토연 前부원장 무슨일?(종합)
- 현아 '싸이 오빤 XXX 사이코…뼈 부서지도록 흔들어보겠다'
- 함연지 '남편 생일 선물로 핫한 밤' 예고…'어린이 시청 금지'
- [N샷] 서정희, 60세 믿기지 않는 '인형 비주얼' 동안 미모
- [N디데이] '10세 연상연하 커플' 김영희♥윤승열, 오늘 결혼
- '나혼자산다' 박은석, 멋짐 뽐낸 양평 라이프…몰리 훈련에 '진땀'(종합)
- '번호 딸 수 있냐' 말에 폭행해 피해자 사망…몽골인들 '집유'
- [N디데이] 이태영, 오늘 11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3년 열애 결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