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 악귀 안 잡나요? 지청신 이홍내와 다정+장꾸美 폭발 [스타IN★]

강민경 기자 2021. 1. 23. 17: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구구단 출신 배우 세정이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에서 호흡을 맞춘 이홍내와 다정한 케미스트리를 발산했다.

세정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경이로운소문 악귀와 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세정과 이홍내는 '경이로운 소문' 속 캐릭터와 달리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자랑해 시선을 끈다.

한편 세정은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에 출연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강민경 기자]
/사진=세정 인스타그램

걸그룹 구구단 출신 배우 세정이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에서 호흡을 맞춘 이홍내와 다정한 케미스트리를 발산했다.

세정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경이로운소문 악귀와 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정은 극중 악귀 지청신 역을 맡은 이홍내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세정과 이홍내는 '경이로운 소문' 속 캐릭터와 달리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자랑해 시선을 끈다.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는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세정은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에 출연 중이다.

[관련기사]☞ 아이돌 좋다던 51세 박소현, 결혼 발표..상대는? 조영구, 주식으로 날린 돈 얼만지 보니 '충격' '강제 출국' 에이미, 후덕해진 모습..韓 5년만 이무송, 28년만에 노사연에 졸혼 제안 "마지막" 미스맥심 김나정, 파격 란제리 뒤태..후끈 '핫보디'
강민경 기자 light39@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