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노상 적치물 단속 강화..시민안전 도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시흥시가 도로의 노점 및 적치물 정비를 통해 쾌적한 도로 환경조성과 함께 시민안전 도모에 나선다.
시는 23일 올 연말까지 도로의 불법 노점과 노상 적치물 지도 단속을 벌인다고 밝혔다.
주 내용은 상품진열, 건설자재 무단 방치 등 시민의 안전 및 통행 방해와 직결됐다.
하지만 시는 불법 노점 및 적치물 행위에 대해 강압적인 단속보다는 지속적인 대화와 설득 등 지도를 통해 일반 시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가 도로의 노점 및 적치물 정비를 통해 쾌적한 도로 환경조성과 함께 시민안전 도모에 나선다.
시는 23일 올 연말까지 도로의 불법 노점과 노상 적치물 지도 단속을 벌인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4억 원의 예산 확보와 함께 2인 1조로 구성된 3개의 단속팀을 편성했다. 단속팀은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활동한다. 특히 단속 후 유지 상황을 철저하게 점검한다.
앞서 시는 전화와 인터넷 민원을 분석했다. 그 결과 내 집, 내 가게 앞 적치물 관련 민원이 전체 민원의 60%를 차지했다. 주 내용은 상품진열, 건설자재 무단 방치 등 시민의 안전 및 통행 방해와 직결됐다. 또 도시경관 저해로 분석됐다.
하지만 시는 불법 노점 및 적치물 행위에 대해 강압적인 단속보다는 지속적인 대화와 설득 등 지도를 통해 일반 시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행위자 파악 시 자진 정비 기간을 주는 등 소통을 통한 도로 정비에 주력한다. 하지만 상습적 위반과 버티기식 등 막무가내식 불법 점용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고발조치, 강제수거 등 강경 조처를 한다.
시 관계자는 “홈페이지, 안내문 및 현수막 등을 통해 시민들과 충분히 교감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청했다. 자세한 사항은 건설행정과 가로정비팀(031-310-3430, 3433)에서 안내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요원, 11세 아들과 예능 출연…박보검 닮은꼴
- '성매매 합법화 주장' 김동완, SNS 또 글…"가식·뻔뻔함·거짓·천박함"
- '혼전임신' 김지영, 체중 61.85㎏에 충격 "거짓말하지 마"
- 김지민, 낙상 사고 후 침 치료 중…"볼아 돌아와라"
- 오은영, 다이어트 후 달라진 근황…"2.5은영 박사님"
- 초아, 확 달라진 비주얼…3년 만에 지상파 복귀
- 이동휘 '품바' 코트 가격도 화제…386만원
- 소녀시대 총출동 티파니♥변요한 웨딩화보…알고보니 AI 이미지
- 무지개 다리 건넌 꽃분이, 마지막 모습 공개됐다
- '10억 성형설' 백지영, 수술 부작용 고백…"콧구멍 모양 변해"